<이슈동향>러-우전쟁 3주년 평가와 전망
2024 년 2 월 24 일 , 러시아 - 우크라이나 전쟁 3 주년을 맞아 양국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전망해보겠습니다 . 러 - 우전쟁은 장기화 속에서 점차 소모전 양상으로 변모했으며 , 양측 모두 상당한 인적 ·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.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 정책 변화로 인해 휴전 협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,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. 1. 우크라이나 상황 평가 우선 군사적 측면에서 2022 년 2 월 이후 영토의 11% 상실 (2014 년 이후 총 18% 상실 ) 이 되었고 . 현재도 동부 도네츠크 지역 포크로우스크 일대에서 러시아군의 포위와 공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. 2024 년 기준 40 만 명 사상자와 3 만 5 천 명이 실종되었고 . 2024 년 한 해 동안만 7,814 대의 군사 장비 손실이 있었습니다 . 전력 생산 시설의 64% 파괴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. 키이우 정부는 2025 년 예산의 33% 를 국방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. 경제적 영향측면에서 2022-2024 년 누적 GDP가 22.6% 감소하였고 . 2024 년 인플레이션이 22.1%의 높은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(ROMIR 추정치 ). 1,020 만 명 ( 인구 23%) 이 국내외로 강제 이주되었고 . 주요 산업 기반 시설 상당수 파괴로 재건 비용이 5,000 억 달러이상으로 추정됩니다 . 외교적 도전측면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 원조 축소 가능성 대두되고 있고 . 유럽 연합 국가들 사이에서도 지원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. 나토 가입 조건으로 영토 양보 압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. 최근 사우디아라비...